PGS 2 KR QUALIFI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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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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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G Global Series의 세 번째 대회인 PUBG Global Series 2의 한국 선발전

2. 선발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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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2023 PUBG LVUP SHOWDOWN Season2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참가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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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PGC 포인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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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일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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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대회 진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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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맵 순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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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대회 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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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회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규정 SUPER v4.0.0에 따라 진행된다.

대회 규정집

6. 대회 결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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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PGS 2 KR QUALIFIERS/결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개인 순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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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킬 Top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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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 데미지 Top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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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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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마지막 매치에 Gen.G가 25킬 치킨을 달성하면서 프로 공식대회 신기록을 세웠고, 마지막 치킨으로인해 그전까지 9위에 머물러있었지만 단숨에 1위로 도약하는 기염을 토했다.
• PUBG 대회를 주관하던 대행사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VSPO로 바뀌면서[1]
  VSPO는 PGS1도 담당했었는데 이렇게까지 퍼즈가 걸린 건 처음이다.
  첫날부터 이슈가 많이 생겼다. 단적인 예시로 잘만 나오던 맵방송이 1일차에는 안나온다던가[2]
  2일차부터는 나온다고 피오가 확답을 받았다고 한다.
  , 옵저버가 루즈하게 싸우는곳을 계속해서 비춰줘 올인싸움을 하고 있는 팀간의 싸움을 보지 못하는 문제에 대하여 상당한 지적을 받았다.
• 라이브 시청자수는 회복하지 못했지만 다행히 전반적인 다시보기의 조회수는 2023년 들어서 점점 늘어나고 있다. 펍지 운영진측에서 나아진점은 거의 없지만 조회수는 기본 11만을 다시 넘기기 시작했고, 아마도 국제대회에서 선전했던 다나와와 기블리, 그리고 젠지의 폼 회복이 큰 영향을 미친듯하다.
• 중국 송출이라는 점에서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도 있다. 한국 해설진이 경기 상황을 즉각적으로 받지 못하여 반강제로 쇼를 했고 (...) 퍼즈가 국내대회인 PWS에 비해 상당히 길어지기도 했다.
• Dplus KIA가 자력으로 진출한 최초의 세계대회이기도 하다 (2021년 PGI.S는 초청받은 대회이다.)
• 한국팀들의 가장 두드러지게 보였던 단점은 역시나 투척력으로, 다른 지역들과의 차이가 매우 심하다. 집, 엄폐를 두고 싸울때 무리하게 섬광탄을 들고 몸을 내놓았다가 짤리는 경우가 은근히 많았고, 아니면 예를들어 상대팀 한명을 기절시키고 다른 한명이 연막을 뿌리고 살리러 갔다면, 위치가 특정된 상황에서의 수류탄투척으로 추가기절을 시키거나 아니면 확킬을 내는 장면이 다른 리그들 (특히 유럽, 중국)보다 현저히 떨어졌다. 강팀들 (다나와, 젠지)도 예외는 아니며, 서울, 피오를 제외하고는 이름값있는 선수들의 수류탄 투척에서 아쉬운장면이 종종 있었다. 다시 조회수도 회복하고 샷 레벨도 상향평준화된 마당에, 만약 이 투척정확도만 리그 전체적으로 향상시킬수 있다면 한국리그도 중국, 유럽리그에 꿀리지 않을정도로 다시 회복할 수 있다.